이란 역사

1. 이란이라는 이름

페르시아라는 이름은 1935년 3월까지 서양에서 이란의 이름이었습니다. 이란인들이 본인 나라를 늘 이란이라고 했으나 그리스나라에서 이란은 페르시아라고 하기 때문에 유럽에서 이란을 페르시아라고 했었습니다. 마침내 1935년 3월 21일에 이란의 왕은 공식적으로 서양 통치권들한테 앞으로 페르시아 대신에 이란이라는 이름을 쓰달라고 부탁했습니다.

2. 이란 나라의 역사

(페르시아로 알려진) 이란은 세계의 가장 큰 위대한 기원전 7000년경까지 거슬러간 오래된 문명들 중에서 하나입니다.  예컨대, 샬그 타페는 이란 중심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의 흔적 밝혀졌 문명입니다. (5500 BC쯤)7500 년전까지 거슬러 올라간 주거의 흔적이 있습니다.

이란 역사는 이단계로 구분니다. 첮째, 이슬람(642년) 전에, 둘째 이슬람(642년) 후에. 첮 단계도 그 자체 삼단계로 구분니다: 1) 아리아인들이 이민하기 전에, 2) 아리아인들 이민 시절(기원전 5000년경) , 3) 고대 이란.

• 고대 이란의 위대한 제국:

이란고원에서 첮번째 등장한 위대한 제국은 엘람 제국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등장한 메디아 제국은 아리아인들이 첮번째로 세운 제국이었습니다. 다음 제국은 세계 역사상 등장한 제국 중 가장 거대한 제국으로 여기는 아케메네스 제국이었습니다. 키루스 대왕은 아케메네스 제국을 (기원전 560년경에) 세웠습니다. 세계 역사에서 아케메네스 제국처럼 세계의 40% 인구를 지배한 제국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케메네스 왕조는 그 시대 세계의 모든  국가들을 통합해 오랫동안 지배했으며 최대 판도였을 당시 3개 대륙에 걸친 대제국이었습니다.

아케메네스 제국 영토, 가장 큰 상태로

키루스 대제의 무덤

다리우스 3세는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3세와의 전투에서 잇따라 패하였고, 기원전 330년 4월 수도인 페르세폴리스는 알렉산드로스의 손으로 불에 태웠습니다.

페르세폴리스

고대 이란의 위대한 제국:

엘람 제국 – 수도: 수사 (기원전 2700–539)

메디아 제국 – 수도: 하마단 (기원전 678–550)

아케메네스 제국 – 수도: 파사르가다에, 페르세폴리스 (기원전 550–330)

셀레우코스 제국 – 수도: Seleucia (기원전 312–63)

파르티아 제국 – 수도: 크테시폰, 하마단, 수사 (기원전 247 – 서기 224)

사산 제국 – 수도: 크테시폰 (224–651)

• (아랍)모슬림들 정복:

(아랍)모슬림 정복은 이란에게 전환점이었습니다. (아랍)모슬림들이 이란을 정복 후 오랫동안 이란에서 난리가 났지만 사파비드 왕조 때 이란은 재통합되었고 시아파는 이란의 공식 종교로 정해졌습니다. 비로소1979년에 이란은 이슬람 공화국 되어버렸습니다.

모슬림들 (아랍) 정복 뒤에 등장한 제국:

여러 아랍 왕조들 (6세기 – 977)

가즈나 제국 – 수도: 가즈나, 라호르 (977–1186)

셀주크 제국 (1037~1194)

화레즘 샤 왕조 – 수도: 코네우르겐치, 타브리즈 (1077–1231)

일 칸국 – 수도: 타브리즈, 술타니야(잔잔) (1256–1335)

티무르 왕조 – 수도: 사마르칸트, 헤라트 (1370~1507)

사파비 왕조 – 수도: 카즈빈, 이스파한 (1501~1736)

아프샤르 왕조 – 수도: 마슈하드 (1736-1750)

잔드 왕조 – 수도: 쉬라즈, 게르만 (1750-1794)

카자르 왕조 – 수도: 테헤란 (1781-1925)

팔라비 왕조 – 수도: 테헤란 (1925-1979)

이란 과도 정부 (1979-1980)

이란 – 수도: 테헤란 (1980-현재)

현재 이란